마켓

공정위, 중소 온라인 유통업체 대상 '컨설팅' 실시...오는 21일까지

  • 박태수 기자
  • 2021-05-10 14:34:00
[마켓 박태수 기자] 중소 온라인 유통업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 온라인 유통업자를 대상으로 대규모유통업법 컨설팅 'Win Win Win 프로그램'의 대상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Win Win Win 프로그램은 유통업체별 거래관행의 적법성 등을 분석해 법 및 표준계약서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통해 유통업체의 거래관행 개선을 유도해 중소·신생 온라인유통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납품업체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center
'제1회 중소 온라인 유통업자 대상 대규모유통업법 컨설팅' 홍보 자료.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지원대상은 연매출 1000억원 미만 온라인 유통업체다. 유통·납품업계협회의 추천 및 공모 방식으로 후보자를 모집하고 업체 규모·성장 잠재력·준법의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거래관행중 취약한 분야 2개를 선정해 공정위로부터 ‘1:1 컨설팅 지원사업’을 받게 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Win Win Win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온라인 유통업체가 법을 준수하면서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납품업자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유통-납품업자의 상생이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태수 기자 pts@markettimes.co.kr
<저작권자 © 마켓,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