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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문화제, 5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에서 만난다

  • 지미옥 기자
  • 2021-04-22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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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한지문화제 포스터 / 사진제공=원주시
[마켓 지미옥 기자]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는 1일부터 한 달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한지문화제의 주제는 '한지 판타지아'다. 이에 따라 원주한지테마파크 행사장 전체는 한지와 미디어아트 작품, 시민의등, 청소년 창작등, 어린이가 직접 만든 풀뿌리 한지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디지털 라이팅 아트' 작품도 선보인다. '상상의 바다'부터 청소년 1,394명이 함께 작업한 '꿈의 파도', 2,000여 개의 '빛의 해저터널', 원주 출신 정지연 작가의 설치 미술 작품 '2021 종이의 숲' 등이 전시된다.

한지 대중화를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A4 사이즈의 한지 도화지를 만들어 3,000여 명이 펼치는 '한지는 내 친구'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한지문화제에서는 '클락 한지 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키트 물량을 두 배 가까이 늘리고 홈페이지 신청자에 한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완성 작품은 홈페이지에 전시되며, 우수작은 상품을 받을 수도 있다.

한지 키트 신청은 오는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지개발원은 이번 원주한지문화제에 대해 "온라인, 오프라인 플랫폼의 적절한 배분으로 안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미옥 news@market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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