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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내년 상반기 조각가 '문신' 특별전 연다

  • 지미옥 기자
  • 2021-04-2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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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과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창원시
[마켓 지미옥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내년에 개최한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과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14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공동 주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2022년 상반기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신(1923~1995)은 창원 출신 세계적인 조각가다. 1940년대 일본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문신은 1961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추상 조각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의 작품은 대칭과 균형을 강조하는 기하학적 조형미가 특징이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창원시립 마산문신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각가 문신과 관련된 작품·자료도 공유할 계획이다.

지미옥 news@market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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