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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개척 나선다

  • 박주영 기자
  • 2021-04-09 15:20:00
[마켓 박주영 기자]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매출액이 급감한지 오래다. 디지털 전환에 나선 대기업들은 오프라인 매출액 감소를 온라인 매출로 커버하는 경향이다.

소상공인들은 디지털 전환에 쉽게 나서지 못한다. 부족한 자금과 판로 개척의 어려움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메프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손을 잡았다.

위메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소상공인디지털화(입점) 지원, 소상공인 상품 판매 촉진, 소상공인 상품 홍보 등에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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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위메프


위메프는 앱 내에 소상공인 전용관을 만든다. 식품,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눠 소상공인 상품 판매를 지원한다. 더불어 소상공인 상품 홍보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와 400여 개 상품 소개 영상을 제작하는 V커머스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업하게되 기브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위메프를 통해 손쉽게 온라인 판매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주영 기자 pjy@market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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