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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화훼유통센터, 5년 만에 누적매출 1000억 달성

  • 박주영 기자
  • 2021-04-05 14:45:00
[마켓 박주영 기자]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음성화훼유통센터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한국화훼농협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지난 2016년 개장했다. 개장 첫해 148억 원을 기록한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개장 5년만에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실적은 214억 원으로 전국 5개 화훼공판장 거래금액 1079억 원의 약 2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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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화훼유통센터 매출 1000억 달성 기념사진. 사진=한국화훼농협 음성화훼유통센터


중부권 화훼경매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음성화훼유통센터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류의 통합 경매를 실시햇으며, 현재 중도매인 126여 명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

온실동 1만3838㎡, 건축물 2042㎡ 규모의 화훼집하장, 상하차장, 사무실, 전자 경매실 등 화훼경매에 필요한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추고 있고, 한국화훼농협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은 화훼농가에 대한 고품질 생산시설 지원 확대와 음성화훼유통센터 활성화를 통해 음성을 국내 화훼산업의 메카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주영 기자 pjy@market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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