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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농업인 교육도 언택트... '이러닝'

농촌진흥청, 최신 농업기술 콘텐츠 이러닝 서비스 강화

  • 박태수 기자
  • 2021-01-22 12:35:00
[마켓 박태수 기자]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과 귀농인 등 농업기술교육을 원하는 국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이러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러닝 교육은 개인용 컴퓨터나 이동통신 기기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수료증을 발급하는 정규과정과 수료증 발급이 없는 비정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정규과정은 고소득 농업경영, 시설원예, 농산물가공 등 62과정이 개설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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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 화면. 사진=농촌진흥청
비정규 과정은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선별해 공개하고 1~2가지 주제를 짧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러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개과정은 사용자가 회원가입과 로그인 절차 없이 쉽게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개선했다.

최상호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교육이 어려워지면서 농업기술교육을 어디에서도 비대면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러닝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태수 pts12@market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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